저녁 산책길에 만난 고양이

잠시 눈을 맞추고 각자의 길을 갔다. 짧지만 인상적인 만남.


by neon

늘 창의적이고 싶은 늙은이


가로등 아래, 도도하게 앉아있던 길냥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