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만난 친구

변함없는 모습에 반갑고, 서로의 이야기에 웃고 위로받았던 소중한 시간.


by neon

늘 창의적이고 싶은 늙은이


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 떨었던 밤.